우리나라 복싱에서 역대 올림픽 메달리스트

한국 복싱의 발전

한국 복싱은 과거에 비해 많은 발전을 이루었으며, 과거부터 현재까지 꾸준하게 복싱은 발전하고 있습니다. 남자들은 체력단련, 여성들은 다이어트를 목적으로 생활 체육으로 입문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하지만 과거에 비해 선수 층이 얇아진 것은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을 통해 엘리트 선수가 육성되고 국제 대회에서 기량을 뽐내고 있습니다. 

여성들의 복싱도 성장하고 있고, 많은 여성들이 복싱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한국 복싱 역대 올림픽 메달리스트

우리나라 최초의 메달리스트는 1948년 헬싱키 올림픽  역도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김성집입니다. 최초 금메달을 딴 선수는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 레슬링에 출전한 양정모입니다.

그럼 한국 복싱 역대 올림픽 메달리스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금메달을 딴 선수>

  -신준섭 : 1984 LA올림픽 미들급(복싱 종목에서 최초의 금메달)

 

  -김광선 : 1988 서울올림픽 플라이급

 

  -박시헌 : 1988 서울올림픽 라이트미들급

 <은메달을 딴 선수>

  - 송순천: 1956 멜버른 올림픽 밴텀금

  - 정신조 : 1964 도쿄 올림픽 밴텀금

  - 안영수 : 1984 LA올림픽 웰터급

  - 백현만 : 1988 서울올림픽 헤비급

  - 이승배 : 1996 애틀랜타 올림픽 라이트헤비급

  - 한순철 : 2012 런던올림픽 라이트급

 

 <동메달을 딴 선수>

   - 한수안 : 1948년 런던올림픽 플라이급

   - 강준호 : 1952년 헬싱키 올림픽 밴텀급

   - 장규철 : 1968년 멕시코시티 올림픽 밴텀금

   - 전칠성 : 1984 LA올림픽 라이트급

   - 이재혁 : 1988 서울올림픽 페더급

   - 홍성식, 이승배 :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미들급

   - 조석환 : 2004년 아테네 올림픽 페더급

   - 김정주 : 2004년 아테네 올림픽 웰터급

   - 김정주 :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웰터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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