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2 김오랑 중령 순직에서 전사로 재심사 요청 1979년 12.12 당시 특전사령관인 정병주 소장의 비서실장인 김오랑 소령은 반란군이 정 소장을 연행하려고 했을 때 온몸으로 막아선 인물이다. 반란군에 굴하지 않고 총격전을 벌이다가 그만 목숨을 잃었다. 김오랑 소령은 1980년 순직자로 처리되고, 일계급 특진 되었다. 관련글 읽어보기: 12.12 당시 김오랑과 박종규의 엇갈린 운명 12.12 당시 김오랑과 박종규의 엇갈린 운명 12.12 당시 김오랑과 박종규의 엇갈린 운명 12.12 전두환의 군사반란을 진압하기 위해 정병주 특전사령관은 휘하 부대에 반란군을 진압하라고 명령을 내렸다. 하지만 특전사령부에는 이미 hsys1.tistory.com 순직 처리한 이유 군 기록에는 12.12 당시 김오랑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