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예능 프로 에서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렸던 장위안(중국)이 혐한 논란을 해명하였으나, 중국 황제 복장을 입고 외출한 사진으로 또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이 복장은 우리 나라 고유 한복을 본따서 만든 것으로 알려졌고, 이를 중국 한복이라고 불러 또 사람들의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장위안의 '혐한 논란'과 해명장위안은 JTBC사의 예능 프로 '비정상회담' 출연을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렸지만, '혐한' 발언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되었습니다.장위안은 우리 나라에게 중국 문화를 훔치는 이유를 알고 싶다고 했습니다. 단오절, 공자, 한자 등 중국의 전통 문화를 한국의 문화라고 생각하는지 묻고 싶다고 했습니다. 명 송 시대의 황제 옷을 착용하고, 우리나라 고궁을 돌아다녀보겠다고 했습니다. 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