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널증후군1 터널증후군, 손목이 찌릿찌릿? 당신도 위험합니다 꽃집이 가장 바쁜 5월, 그런데 정작 플로리스트들은 울상이라고 합니다. 왜일까요? 아름다운 꽃을 만드는 이면에는 '손목 통증'이라는 고질적인 직업병이 있습니다. 특히 반복 작업이 많은 직업군에게서 많이 나타나는 손목터널증후군은 심할 경우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줄 수 있죠.꽃보다 고운 당신의 손목 건강, 지금부터 지켜야 합니다👇원문 기사 바로가기👆5월은 꽃집의 성수기지만...가정의 달 5월은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날, 성년의 날, 부부의 날까지 기념일이 가득합니다.그만큼 꽃 수요도 급증하며 플로리스트들의 작업량은 폭발적으로 늘어나죠.하지만 이 기간 동안 플로리스트들은 오히려 손목 통증과 극심한 피로로 고통받고 있습니다.플로리스트의 직업병, 손목터널증후군꽃을 자르고 포장하는 반복 작업은 손목에 큰 .. 2025. 5.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