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366

살림살이가 단촐하다 단출하다 살림살이가 단촐하다 단출하다 아마 사람들은 살림살이가 단촐하다. 라고 많이 알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단촐하다가 아니라 단출하다라고 써야 한다. 나도 여지껏 잘못 알았으니 이번 기회에 제대로 이해해야겠다. 다음 국어사전에서 찾아보면 - 단출하다의 비표준어 -식구나 구성원이 적어서 홀가분하다. -일이나 차림새가 간단하고 편리하다. 라는 뜻이다. 단촐하다 라는 낱말은 비표준어이니 그래서 맞는 낱말은 단출하다 이다. 2021. 7. 27.
(기타 악보)곰 세 마리 기타 악보 아주 쉽게 만들어 봤는데 그래도 제대로 치기는 어려운 것 같다. 물론 잘 치는 사람들은 아주 쉽게 치겠지만..... 우리 같은 초보자들은 끊임없이 악보를 보면서 꾸준히 연습하는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그나마 곰 세 마리 이 노래가 가장 쉬운 것 같다. https://www.youtube.com/watch?v=2mnu2A596lM 2021. 7. 25.
(기타악보)전인권 들국화의 사랑한 후에 기타 악보 들국화 전인권이 부른 사랑한 후에 기타악보이다. 이 노래도 상당히 매력있어서 기타 연주하기 좋다. 그렇게 어려운 부분은 없는 것 같지만 난 아직도 버버벅 거린다. 좀더 연습하면 잘 칠 수 있겠지. https://www.youtube.com/watch?v=_k_dRIUvm6o&t=227s 전인권 사랑한 후에 듣기 https://www.youtube.com/watch?v=AbkLAcFvj58 전인권의 사랑한 후에는 원래 외국 가수의 노래였습니다. Al Stewart 가 부른 The Palace Of Versailles(베르세이유 궁전)을 리메이크한 곡입니다. 전인권 특유의 고음과 창법이 잘 어우러진 노래라고 생각됩니다. Al Stewart 의 The Palace Of Versailles https://www.. 2021. 7. 25.
(기타악보)은희 꽃반지 끼고 기타 악보 은희 꽃반지끼고 악보이다. 그렇게 어려운 곡은 아니라서 초보자가 아니라면 몇 번 뚱강 거리면 칠 수 있을 것 같다. 기타 치는 사람들의 입문곡으로 많이 연주되는 곡이다. 은희 꽃반지끼고 핑거스타일 기타 악보 https://www.youtube.com/watch?v=v50oUOW5lOo 은희가 부른 꽃반지끼고는 1971년 발매되었습니다. 원래 김세환이 오솔길이라는 노래로 시중에서 불렀습니다. 그런데 음반기획자가 은희에게 주며 꽃반지끼고 라는 곡으로 먼저 발표해 버렸습니다. 당시에는 저작권에 대해 정립이 안된 시기라서 김세환도 곧 오솔길이라고 발표합니다. 먼저 부른 가수는 김세환, 음반으로 먼저 발표한 가수는 은희. 거참 묘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DaDfnKp-k0.. 2021. 7.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