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역사공부43

12.12 김오랑 중령 순직에서 전사로 재심사 요청 12.12 김오랑 중령 순직에서 전사로 재심사 요청 1979년 12.12 당시 특전사령관인 정병주 소장의 비서실장인 김오랑 소령은 반란군이 정 소장을 연행하려고 했을 때 온몸으로 막아선 인물이다. 반란군에 굴하지 않고 총격전을 벌이다가 그만 목숨을 잃었다. 김오랑 소령은 1980년 순직자로 처리되고, 일계급 특진 되었다. 관련글 읽어보기: 12.12 당시 김오랑과 박종규의 엇갈린 운명 12.12 당시 김오랑과 박종규의 엇갈린 운명 12.12 당시 김오랑과 박종규의 엇갈린 운명 ​ 12.12 전두환의 군사반란을 진압하기 위해 정병주 특전사령관은 휘하 부대에 반란군을 진압하라고 명령을 내렸다. 하지만 특전사령부에는 이미 hsys1.tistory.com 순직 처리한 이유 군 기록에는 12.12 당시 김오랑 소.. 2022. 9. 27.
성균관 명륜당, 대성전, 그리고 과거시험 생원시 진사시 식년시 삼국시대에는 불교, 고려시대에도 불교, 그러나 조선시대에는 유학이 나라를 이끈 근본 이념이었다. 유학을 공부한 사람들은 서당에서 천자문 소학 동몽선습 등을 공부하고, 향교나 서원을 거쳐, 한양의 성균관에 입학하여 입신양명을 꿈꿨다. 성리학과 신진사대부 고려 원나라 간섭기에 공민왕이 등극한다. 그는 그동안의 원나라 풍습을 없애고, 반원 개혁정치를 추구한다. 이때 지배세력을 권문세족이라고 부른다. 원나라와 결탁하여 권력을 휘둘렀던 사람들이다. 공민왕이 반원정책을 추진하자 이들은 공민왕을 암살하려고 했으나, 원나라 공주이자 공민왕의 부인인 노국공주의 도움으로 공민왕은 반원정책을 추진할 수 있었다. 기철로 대표되는 반원 세력을 몰아내고 새로운 정치 이념인 성리학으로 무장한 신진사대부들을 지지한다. 성균관 입학,.. 2022. 4. 30.
영조의 금주령, 실패로 끝나다. 영조의 금주령, 실패로 끝나다. 옛 임금들은 금주령을 시행하여 국가의 기틀을 바로 잡고 사회 기강을 세우고자 했다. 처음에는 술의 원료인 식량을 절약하고자 하는 의도가 있었으나, 이것과 더불어 사회 교화가 목적이 되기도 했다. 식량이 부족하면 술을 만들어 마시지 말라는 금주령이지만, 백성들의 음주 습관이 예법을 이탈하게 되므로 식량 절약에서 사회 교화 쪽으로 바뀌게 된 것이다. 조선 역사상 금주령을 강조한 왕은 영조가 아닐까 생각된다. 영조 32년 1756년부터 조선 역사상 강력한 금주령을 내린다. 술은 사람을 미치게 하는 광약이므로 마시지 말라는 것이다. 술을 마시면 마음을 방탕하게 하고, 행동을 절제할 수 없다는 이유였다. 술을 빚어 마시다가 걸리면 사형까지 당했고, 한 집이 위반하면 다른 집도 처벌.. 2022. 1. 22.
녹읍과 식읍의 차이, 그리고 관료전이란?​ 녹읍과 식읍의 차이, 그리고 관료전이란? ​ 고대 국가에서는 나라의 경제를 운영하기 위해 세금을 걷게 된다. 국가가 백성들에게 세금을 걷는 것이다. 백성들은 토지에서 농사를 짓고 거기에서 나오는 생산량의 1/10을 국가에 바친다. 그런데 어떤 곳은 국가에 바치는 것이 아니라 관리들에게 바친다. 이것은 국가가 주는 월급의 개념이다. 즉 국가는 관리들에게 세금을 거둘 수 있는 수조권을 주어 세금을 걷는데 그것이 관리들의 월급인 셈이다. ​수조권 뜻은 국가가 관리들에게 세금을 징수할 수 있는 권한을 주는 것이다. 이는 토지에 대한 소유의 개념이 아닌 세금을 거둘 수 있는 권리이다. 이렇게 국가가 관리들에게 수조권을 주는 토지를 관료전이라고 한다. ​그런데 세금에는 토지세인 전세(조세) 뿐만아니라 공납이나 역이.. 2021. 11. 25.